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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trl + ` : 터미널 창이 열림
- conda create -n [가상환경 이름] python=[원하는 파이썬 버전] : 터미널 창에 입력
- conda info --envs : 입력 시, 생성한 가상환경 목록 확인 가능
-
conda activate [환경이름]라고 입력하여 가상환경에 접속하라고 나오지만 나같은 경우는
usage: conda-script.py [-h] [--no-plugins] [-V] COMMAND ... conda-script.py: error: argument COMMAND: invalid choice: 'activate' (choose from 'clean', 'compare', 'config', 'create', 'info', 'init', 'install', 'list', 'notices', 'package', 'remove', 'uninstall', 'rename', 'run', 'search', 'update', 'upgrade', 'build', 'content-trust', 'convert', 'debug', 'develop', 'doctor', 'index', 'inspect', 'metapackage', 'render', 'skeleton', 'env', 'repo', 'verify', 'pack', 'server', 'token')
라면서 에러가 났다. 그러고는 안먹히는거 같아 애를 먹었다..
제발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바로 conda 명령어를 빼길!!
> activate [환경이름] : 가상환경 접속!
5. 기존 터미널 형태에서 맨앞에 () 이 괄호 안에 내 가상환경 이름이 들어갔다면 성공!
C:\Users\grapefruit>
이런 경로 상태에서
(grape) C:\Users\grapefruit>
grape라는 가상환경 이름을 설정했을 때, 앞에 가상환경 이름이 달리면 성공
6. pip install ipykernel jupyter : 주피터 ipynb 환경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준다. ipynb파일에서 커널을 찾아 select 할 수 있도록
7. python -m ipykernel install --user --name [가상환경 이름] --display-name "[jupyter에 표시될 kernel의 이름]"
: jupyter에 표시될 커널의 이름에는 꼭 큰따옴표를 (" ")를 붙여주고, 이는 커널 선택시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이면 된다. 가상환경 이름과 동일하게 하면 편하겠지유?
8. vscode를 종료 후, 다시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재부팅 되면서 새로고침 된다. 그러면 select kernel에 본인이 만든 가상환경이 뜬다!
( select kernel은 오른쪽 위에 있고, 모르겠다면 아무 셀을 하나 실행하면 커널을 하나 고르라고 맨 위 상단에 창이 뜨는데 이때 주피터 환경을 고르면 본인의 가상환경이 있을 것이야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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